Search This Blog

Saturday, 8 June 2013

난.. 록을 사랑한다

6월 8일 2013년 (4시 17분- 5시 9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글로 일기장을쓸게요.
많이많이 노력해서 내 가족을 기쁘게많들어야지. 
음.. 솔직히 말하면 요즘에 영어노래들을 많이들어서 한국노래을 잘안들은것같아요. 그리고 학교에서 너무 바빠서 한국티비도 못봤고.

대박~ 맞죠? ㅋㅋ
아무튼 즘... 많은문재들이 생겨서 친구가 록을추천해줬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많이들은것같아요. 지금은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 노래를 들으면 그냥 새상에서 속상한 문재들이 다살아지는것같아요. 다른애들은 난 미친애로 보는것같은데. 씨발. 

앳날에는 록곡은 하나, 둘만있었는데 지금은 아이펏에 꽉찼어요. 그때는 싫어하고 그냥 밤에 숙재하다가 켜서 잠을못자게하고 아침에 기차에서 들으면서 잠을깨우려고했는데. 많이.. 변했죠?

저는좀 이상해진 것같아요. 요즘은 너무 많이슬퍼서 미칠것같아요. 고3 이려서 그런가? 진짜로 학교끝나면 괜찮아질건가? 몰라요. 아침에는 학교에서 열심히하는 모습을보여주는데 왜 많이 부죽한가요? 친구들이랑 같이있는데 왜 내마음을 못표연할까? 로봇이랑 비슸한것같아요. 그냥 맨날 웃는얼굴로 애기하는데.. 집에.. 아니 학교맞치고 집을들어가기 싫어요. 집에가면.. 많은 나쁜일이 날거니깐. 맨날 시간을 밀고있고있는데 그것도 부족해요. 

집에가면.. 감정이다 나와요. 
슬픔.. 화.. 무서움.. 불안함.. 당황스러움.. 실망.. 외로움.. 
너무 답답해요. 맨날 뭔가 우울해요. 난 왜 살아있냐.. 왜 잘하는건없냐.
몰라요. 그냥 새상을 미워지는것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이런 많은감정들이 꽉싸여있어서 갑지기쏘다진는 때도있긴있죠. 그때는..많이 후왜하죠. 사람들을 아프게해서. 그니까 집에서만 미친녀로 변신하는것같아요.
내가 화나면 안돼지.. 내 친구들을 도와줘야하는데. 지금은 너무 귀찮아요. 왜 아직도 내마음을 몰를까요? 거짓말을 잘해서? 왜 개속 개내들많 호소만하고.. 울고. 왜 나는 그런것들은 못하냐요? 

나.. 인간인가요?

언재까지 맨날 혼자서 울고.. 잠을못자는건가요? 언재까지 몸이랑 마음을 상처밨을까요? 몸이너무 많이늘거 가지는것같아요.. 사람들을 때릴수가없으니깐 벽.. 침대.. 아무거나 때려서 손에피나고.. 다리에 상처를남았는데. 이런... 피,상처들은 안아픈데 왜 마음은 죽었나요?

언재까지 괘물로 살아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