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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7 May 2013

미래야 안녕 (5월 27일)

안녕 미래야. 
어떻해 지내고있니?
내가 지금 꿈꾸는 그모슾으로지내고있지? ㅎㅎ 그럴줄알았어.

솔직히 말하면..
난 지금 어떻해 할건지 잘몰라.

어떨데는 다포기하고싶고... 어떨데는 얼마나 열심하는 모습을보여주는데 다싫어하고.. 난 힘들어...뭘원하는거야?

나.. 떨린다. 그거알아? 무서워. 미래야 나한태좀 도와주면 안돼?

-샤나

5월 27일 (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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