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것같는데.. 2013년 잘보냈을까요?
오늘은 한글어 공부를 이블러그를 쓰는데. 그 동안에 많이 이저버린것같아요. 맨날 영어공부하니깐 우리 가족이 전화할때 저는 꼼짝못하고 그냥 듣기만하는데 ㅋㅋ 진짜 민망하네요. 그니까 오늘은 연습으로 글을쓸려고요 :)
진짜로 몰로 쓸지도 몰르는데.. 노래도 같이들으니까 집중이 안돼네요 ㅠ ㅠ
오늘의 화제는... 영화입니다!
혹시나.. 생각하는 분들게시잖아요. 왜 하필이 영화냐고요? 저 한태 영화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 첮번째 생각은 (재밎다!) 라고 말을하죠. 근대 좀더 깁히 생각할수롯 영화대로 진짜 무슨 숨겨진 의미가있는것같아요.
영화는 한가지 genre가 아니잖아요. romance, comedy, sci-fi, action, horror, documentary etc;
근데 모든다 영화가 똑같은거 있다고 생각해요. 영화를 보고나서 똑같이 생각하는게 아니잖아요. 뭔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봐꾼데.
For example; you leave the movies not exactly the same, different in some way from the first time you've seen it. It changes the mindset.. manipulating the audience's thoughts by pushing and pulling at their emotions. I believe movies are quite powerful, it has the power to change and affect our lives.
아.. 힘들다 ㅜ ㅜ
아무튼 오늘의 화제가 영화였어요. 너무 어려워서 그만둘려고요 ㅎㅎ 나중에 시간이있으면 더 깁히 글을쓸수있는데 지금은 힘들어서 다음으로 결정할깨요. 벌써 30분이 지나가서... 흑. 내일 home alone 1+ 2 이란 영화가 너무 보고싶은데.. DVD가 없어서 Kevin이랑 크리스마스를 못지나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이라고하고 빨리 책을읽으러 가겠습니다. Pride and prejudice 이라고 재목인데요 너무 지루해요... 하지만 장년 생일선물로 밨았으니깐 당현히 읽어야조.
내일 크리스마스 잘보네세요!! 시간있으면 내일도 블러그 쓸려고 노력할꺼니깐^^ 오늘은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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